2월부터 5월까지 자잘하게 가서 본 것들
빛: 영국 테이트미술관 특별전 220227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겨울이어서 여기에 패딩, 가방을 보관했다. 내부는 촬영이 불가능해서 찍은 건 없다. 보고 나면 전시에서 본 작품과 유사한 네온 미술품이 있었다. 얼리버드로 예매했나 보다. (아래는 메모했던 것들) - 조지프 말러드 윌리엄 터너, 강의 도안 65,66 ㅡ감옥 내부 / 노인이 든 조명을 기준으로 원근법 및 명암 - 아요이 쿠사마, 지나가는 겨울ㅡ정사각형 거울 속에 구멍, 거울 - 필립 윌슨 스티어, 요트행렬ㅡ후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산뜻한 아름다움, 벚꽃 느낌 - 클로드 모네, 포흐빌레의 센강 - 존 브렛, 도싯셔 절벽에서 바라본 영국 해협ㅡ이건 진짜 도름… 진짜 개 멋짐 - 올라퍼 엘리아슨, 노랑 대 보라ㅡ유리 원반 통과하는 건 노랑, 반사는..
2022.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