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든 쓰겠지

어떻게든 쓰겠지

  • 전체 (183)
    • 일상 (45)
    • 소비러 (74)
      • 오프라인 (40)
      • 게임 (33)
      • 이외 (1)
    • 비행기 탄 여행 (56)
      • 2018년 4월 타이베이 (6)
      • 2018년 7월 제주도 (4)
      • 2018년 7월 사이판 (6)
      • 2018년 10월 태국 (7)
      • 2019년 4월 오키나와 (8)
      • 2019년 5월 홋카이도 (25)
    • 비행기 안 탄 여행 (8)
  • 홈
  • 태그
  • 방명록
RSS 피드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어떻게든 쓰겠지

컨텐츠 검색

태그

[서울] 2022 안예은 단독콘서트 [창고대방출] 나카지마 공원 홋카이도대학 식물원 오키나와 (여자)아이들 콘서트 2022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JUST ME ()I-DLE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 비비안 마이어 사진전 다도레 국립고궁박물원 타이베이 삿포로돔 오비히로 안드레아스 거스키 사진전 Dinos Cinemas Sapporo theater 어쌔신크리드 에지오 컬렉션 최정화 당신은 나의 집 보화수보 젤다의 전설 꿈꾸는 섬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아카이브

최정화 당신은 나의 집(1)

  • 2월부터 5월까지 자잘하게 가서 본 것들

    빛: 영국 테이트미술관 특별전 220227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겨울이어서 여기에 패딩, 가방을 보관했다. 내부는 촬영이 불가능해서 찍은 건 없다. 보고 나면 전시에서 본 작품과 유사한 네온 미술품이 있었다. 얼리버드로 예매했나 보다. (아래는 메모했던 것들) - 조지프 말러드 윌리엄 터너, 강의 도안 65,66 ㅡ감옥 내부 / 노인이 든 조명을 기준으로 원근법 및 명암 - 아요이 쿠사마, 지나가는 겨울ㅡ정사각형 거울 속에 구멍, 거울 - 필립 윌슨 스티어, 요트행렬ㅡ후 불면 날아갈 것 같은 산뜻한 아름다움, 벚꽃 느낌 - 클로드 모네, 포흐빌레의 센강 - 존 브렛, 도싯셔 절벽에서 바라본 영국 해협ㅡ이건 진짜 도름… 진짜 개 멋짐 - 올라퍼 엘리아슨, 노랑 대 보라ㅡ유리 원반 통과하는 건 노랑, 반사는..

    2022.08.27
이전
1
다음
티스토리
© 2018 TISTORY.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