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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1)

  •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하남문화예술회관 소극장 201107 : 이순재, 박소담, 이도엽, 강지원 - 이전부터 보고 싶었는데 마침 또 취소표를 잡아서 갔다. 하남이라 좀 멀긴 했지만 관극에 거리가 무슨 걸림돌이 되겠나. 오후 3시 공연이니까 돌아올 때도 뚜벅이한테 괜찮고. 공연장에 가던 길에 본 건축 현장. 주변은 다 부서졌는데 몇 채가 버티고 있었다. 처음 가는 공연장 가는 꿀팁: '이 사람이라면 나랑 같은 공연을 보겠구나' 싶은 사람의 뒤를 따라가면 무사히 도착한다. 진짜 거의 백프로다. 지도를 참고 삼아 켜고 따라갔는데 역시나였다. 이 글에는 연극 와 관련된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코로나로 좌석은 띄어 있었다. - 간단한 줄거리: 파리의 한 아파트, 30년 전에 부인을 사별한 앙리할아..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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