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ㅡ4. 궁극의 모습 마스터소드까지 (봉인된 괴물 2차전)

... 티어스 오브 더 킹덤 2번째 트레일러도 나오고 '5월 12일'로 발매일을 또 알려줬으니... 열심히 이어 쓴다....

https://www.youtube.com/watch?v=ba2r3ckn-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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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된 땅에 가자, 저번에 해적 해골이랑 싸우다가 무적물약 만들러 왔을 때 잠깐 봤던 버든의 장치가 완성돼 있다.

봉인된 괴물 2차전을 한다. 괴물의 발톱들을 부숴서 넘어뜨린 후 머리 위에 있는 봉인석을 때리는 건 똑같은데 이놈이.. 그새 속도도 빨라졌다.

(이거 생각이 안 나서 방금 공략 영상을 다시 보고 왔는데... 버든 시점으로 전환해서 폭탄을 쏘는 게.... 버든이 '준비됐다'라고 했을 때 바로 전환이 가능했던 거였구나.... 설명을 대충 봐서 몰랐네... 괜히 발톱만 잘랐었다.....)

그래서 이렇게 많이 실패했다.... 하하.

버든이 준비됐다고 하면 바로 폭탄을 쏴서 넘어뜨려서 봉인석을 때려주자....

2차로 다시 봉인해 주고.

ㅎ... 감사했어야 했네... 더 쉽게 할 수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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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인된 신전으로 들어와 완성한 스카이워드로 시간의 문을 연다.

이제 젤다를 만나러 가는데 버든은 남겠다고 한다.

자식...

버든은 등으로 말한다.

그렇게 젤다에게로 간다.

나오자, 임파가 이곳은 먼 과거로, 여신이 종언자를 봉인한 지 얼마 안 된 시대라고 설명해 준다.

젤다....

여신 하일리아는 종언자를 겨우 봉인했지만

종언자의 힘이 강해, 봉인이 영원하지 않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선택받은 자를 안내하기 위해 검의 정령 파이를 만들었다.

또, 여신 자신의 몸을 버리고 인간의 몸으로 환생했다.

기적을 위해 신의 힘과 불로의 육체도 버렸다....

선택받은 자는 링크 너고.... 사람으로 환생한 여신 하일리아는

젤다라고.....

하, 이때 진짜... ㅠㅠㅠㅠ

여신의 축복을 받아 마스터 소드가 궁극의 모습으로 성장한다.

안돼....

하....

....

.... 진짜 다시 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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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현재로 돌아와 버든에게 말을 걸었는데

버든도 나름대로의 사명을 깨닫고 다짐하고 있었다...